2008년 09월 06일
something
내 블로그니까
내 맘대로 쓴다는 걸 가정하고.
사람에게는
누구나 다 과거가 있다.
과거에는 미칠만큼 집착을 했었지만
그 마음이 한여름밤의 꿈처럼 사라지기도 하는 것이다.
그 과거를 아무렇지 않게 받아들이는 사람이 있는 반면,
그게 여전히 마음의 한 구석에 자리잡아있는 사람도 있는 것이다.
다 개인차니까.
나는 전자인 편에 속하다.
적어도 겉으로는.
하지만 과거를 자꾸 생각나게 하는 상황이 자꾸 짜증나려고 한다.
이런 상황 때문에 원치 않게 멀어진 사람도 많은 것 같다.
다 때려쳐버리고 싶은 마음도...
물론 내가 때려치고 주위에 거대한 벽을 쌓든 말든
세상은 잘 돌아간다는걸 이미 겪어봐서 잘 알고 있다.
그래서 이러고 있는건 아니지만.
그냥... 괜히 내 자신이 한심하게 느껴지는 밤.
# by | 2008/09/06 00:43 | Secret? | 트랙백 | 덧글(1)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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