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줄놓

1.
4/18(토),
데이터구조 시험 끝나고,
망했다 라는 기분과 함께 짐을 싸고 있는데
조교 曰 "저 시험지 내셨나요?"
"아 맞다. 깜빡하고 파일에 넣었나봐요.^^;;; 잠시만요.." 해놓고 꺼냈다가
시험지를 다시 파일에 넣고 들고 옴 -_-;;;;;;;;;;;;

그리고 집에 와보니
필통이 없....

결국 시험지를 가지고 오고 필통을 놓고 온....;;;;;
(둘 다 다음날 알았음;;)


2.
4/24(수)
6시까지 학교에서 공부하고 밥먹고
과방에서 오랜만에 기타 좀 치다가 공부하러 올라갔는데,
갑자기 마리오가 집에 간다고 하길래 나도 집에 가고 싶어져서 
같이 공부하려고 중도에서 공대로 온 박정훈을 버리고 학교에서 나왔음.
지하철 타고 집에 왔는데 뭔가 허전한게...

컴구 책을 지하철에 놓고옴 -_-;;;

서울메트로 유실물센터 홈페이지에는
각종 지갑이랑 핸드폰 등 귀중품이 막 올라오는데
내 책은 안 올라오네....


3.
4/26(금)
공도에서 12시까지 공부하고 심야버스를 타서
컴구 공부를 하면서 집에 오는데...
웬 여성분이 내 옆자리에 앉더니 쿨쿨....고개를 내 어깨에 기대고 한 30분을 자는 -_-;
이럴 때 "아 씨" 를 해야하는거 아닌가? 이런 생각을 하면서
계속 컴구 공부를 하며 버스를 타고 오다가
노원역에서 내렸는데.. 뭔가 허전....

아 맞다 핸드폰 -_-;;;;;;;;;

생각해보니 심야버스 타자마자 문자보내고 그냥 무릎에다 뒀는데
그게 바닥으로 떨어졌고 난 그걸 못 느낀 듯..

다행히 오늘 의정부까지 가서
핸드폰은 찾아왔음 ;ㅁ;


요즘 나 왜 이러지 ......

by GodLike | 2008/04/28 01:17 | my story | 트랙백 | 덧글(8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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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익명의제보자 at 2008/04/28 01:37
웬 여성분이 이뻤으면 "에헤헤 >.<"를 했을 듯...
Commented by 듀티 at 2008/04/29 10:55
정줄;;
Commented by PinkSpider at 2008/04/30 01:51
Commented by jigod at 2008/04/30 09:26
빠져서
Commented by AISZ at 2008/05/04 10:00
허허 힘내요
Commented by 직수 at 2008/05/05 14:15
님좀 힘들게 사는듯..ㅋㅋㅋ
나 15일날 휴가 간다네 칭구..
Commented by 비읍 at 2008/05/07 22:14
다음 수요일 안되요..ㅠ_ㅠ
Commented by GodLike at 2008/05/08 02:57
익명의제보자 // 얼굴도 못봤음 ㅋㅋ
듀티, PinkSpider, jigod // 5월 들어서 더 심해진듯 -_-;;
AISZ // 윤쿠 안녕 ㅋㅋ
군인 // 얼른 나오셈 ㅋㅋ
ㅂ // 맨날 안된대 -_-;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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