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y way

1.
얼마 전 합격 연락을 받고,
어느 정도 단기적인 진로는 정해졌다고 생각했다.

그래서 그에 필요한 것들을 준비하고 자세히 알아보는 중,
그 미래가 밝을지 걱정도 되기 시작했다.

하반기 공채 자소서라도 제대로 써볼 걸... 괜히 하다 말아서
이제는 달리 방법도 없는 것 같다.

2.
집중력의 부재.
항상 집중력 하나는 끝내준다고 자부해왔는데,
요즘은 너무 산만하다.
이것했다가 저것했다가 시간만 가고 결국 아무것도 못하고.
가장 중요한 내 일 하다가도 다른 사람 일에 신경쓰기도 하고..

늙은건가;


3.
나는 다른 사람이 내게 고민을 털어놓으면, 최대한 도움을 주려고 노력하는 편이다.
내 일처럼 생각해보기도 하고...

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내가 그 상대방에게 고민을 털어놓을 때
상대방이 내게 그렇게 대해주기를 기대하는 건 이기적인걸까?

by GodLike | 2009/09/27 22:24 | 트랙백 | 덧글(2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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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수윤 at 2009/10/10 18:55
1. 축하해요ㅋ 어딘지는 형님들 뵐 때 알 수 있으려나요 ㅋㅋ
3. 착한사람들의고민.txt 우왕. 이기적이라기보다는 사람의 태생적 욕망이 아닐까요ㅎ
Commented by GodLike at 2009/10/14 03:58
아이구 정상병님 오랜만이군요 ㅋㅋ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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